▲송지은의 사슴 눈망울 화제 (사진=송지은 SNS) |
네티즌들 와글와글 "사슴 눈이 너무 예쁘다"
송지은(24)이 사슴 눈과 도자기 피부를 과시했다.
걸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은 ‘예쁜 나이 25살’로 솔로 활동을 앞두고 SNS를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송지은은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도자기 같은 피부와 깊은 사슴 눈망울로 청순미를 과시했다. 특히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셀카` 눈부시네"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셀카`, 진짜 피부 참 곱다"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셀카` 잡티 하나 없네. 부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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