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민아 결별…양 측 주장 엇갈려

입력 2014-10-16 20:15   수정 2014-10-16 20:51

▲`분데스리가 스타플레이어` 손흥민 (사진=레버쿠젠)


구 전문 매체 `풋볼리스트`가 손흥민 측근의 말을 빌려 "손흥민이 민아 소속사 측의 일방적인 공식입장 발표에 당황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풋볼리스트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과 민아는 두 차례 만났을 뿐 교제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열애설 보도 이후 두 사람은 연락을 끊었다고 한다.

앞서 걸스데이 멤버 민아 소속사 측은 16일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며 "팬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 주길 기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