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축구 선수 손흥민과 열애 중임을 인정한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가 4개월 만의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민아는 최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포스터 촬영 중. 틴트 선물 받아서 기분 좋게 촬영을 했음. 헤헤”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또한 사진 속 민아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으로, 민아의 입술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붉은 색상의 틴트를 바르고 있다.
특히 사진 속 민아는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민아 근황과 손흥민과 결별에 누리꾼들은 ‘민아-손흥민 결별, 둘다 자신의 생활로 돌아가는 구나’, ‘민아-손흥민 결별, 팬들은 좋아할 듯’, ‘민아-손흥민 결별, 둘이 썸만 탄 거 아니야? 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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