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이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로맨스의 일주일’에서는 이탈리아 유명 스파를 즐기는 한고은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녹화에서 한고은은 이탈리아에서 만난 남자 마띠아와 이탈리아 유명 스파를 찾았다. 두 사람은 각자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뒤 다시 만났다.
한고은이 블랙 비키니를 입고 등장하자, 마띠아는 눈을 떼지 못했다. 마띠아는 “정말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한고은과 마띠아는 이탈리아 포르토베네레로 해변데이트를 떠나며 달콤한 로맨스를 연출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MCB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은 외국에서 펼쳐지는 여배우들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전파를 탄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한고은, 아직 죽지 않았다" "한고은, 상당히 동안이다" "한고은,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로맨스의 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