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와 박수진, 김성은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8월 16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리마켓 사랑스런 동생들 지수와 수진이. 와줘서 고마워~ 알러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은과 박수진, 신지수가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모두 선글라스로 멋을 내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성은은 쇼핑몰 사무실 이전으로 인한 재고 정리를 위해 플리마켓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지수”, “신지수 근황”, “신지수 오랜만이다”, “신지수, 박수진이랑 친하네”, “신지수, 김성은, 박수진 절친”, “신지수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수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레드카펫’에서 19금 연기에 도전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