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비키니 몸매, 리즈 시절과 비교해봐도..."방부제 외모"

배우 한고은이 검정색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17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는 최근 녹화에서 한고은이 이탈리아 유명 스파를 즐기는 모습이 방송된다.


앞서 녹화에서 한고은은 하얀 피부에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선보이며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고정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같이 출연한 마띠아는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정말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였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과거 한고은이 출연한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선보였던 비키니 몸매와의 비교가 화제다.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방부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은 오늘 오후 6시 방송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비키니, 40대 몸매라니 말도 안돼”,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비키니, 20대라고 해도 믿는다 나는”,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비키니, 이태리가도 남자들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