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보여준 배우 한고은(39)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4년 전 비키니 사진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한고은은 2010년 3월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한고은은 1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의 최근 녹화에서 이탈리아 유명 스파를 즐겼다. 이에 한고은은 검은색 비키니를 착용하고 등장했고 40대 여배우라고는 믿기지 않을 덩도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의 비키니 몸매가 공개되자 동행인 마띠아는 눈을 떼지 못했다. 마띠아는 “정말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였다”며 제작진과의 인터뷰 상황에도 당시의 감흥을 쉽게 가라앉히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고은의 비키니 몸매를 본 네티즌들은 “한고은 비키니 몸매 최고” “한고은 비키니 몸매 다시 보고 싶다” “한고은 비키니는 검은색” “한고은 비키니 몸매 대단해” “한고은 비키니 몸매 짱” “한고은 비키니 몸매 완전 최고” “한고은 비키니 몸매 정말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고은의 모델 몸매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결혼과 사랑 그리고 만남에 있어 복잡하게만 얽혀 있던 두 사람의 로맨스의 결과는 17일 오후 6시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비키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비키니, 한고은 완전 예쁘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비키니, 몸매가 장난 아니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비키니,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