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가 빛나는 민낯을 공개한 가운데 외발 자전거 솜씨를 뽐내며 드러낸 몸매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첫 방송한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10인 10색의 다양한 외국인 출연자가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운 멤버로 등장한 후지이 미나는 잠들기에 앞서 깨끗한 민낯을 공개했다.
세안 후 깨끗해진 얼굴의 후지이 미나는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도 놀라운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후지이 미나도 "이 모습은 생얼이다"며 카메라를 향해 장난을 치는 등 스스로도 민낯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자신의 장기로 외발 자전거 실력을 뽐냈다. 특히 후지이 미나는 짧은 바지를 입고 외발 자전거를 타며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를 지켜보던 남자 멤버들은 서로 후지이 미나를 에스코트 하겠다고 나서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헬로! 이방인`은 외국인 청춘 남녀를 게스트하우스로 초대해 1박2일간 함께 생활을 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지난 추석 파일럿 방송 이후 정규 편성되어 매주 목요일 밤 방송된다.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민낯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후지이 미나 민낯, 피부가 엄청 깨끗하다", "후지이 미나 민낯, 부럽다", "후지이 미나 민낯, 몸매도 대박", "후지이 미나 민낯, 부족한데가 없네", "후지이 미나 민낯,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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