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과 조여정이 비키니 자태를 드러냈다.
17일 방송 예정인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는 한고은과 그의 로맨스남 마띠아의 온천 데이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과 마띠아는 이탈리아에 있는 유명 스파를 즐기러 갔다.
특히 한고은은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40대의 나이에도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비키니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마띠아 또한 “정말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였다”며 한고은의 몸매를 극찬했다.
이에 앞서 9월에는 조여정이 로맨스 남으로 등장한 박세현과 해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방송된 바 있다. 이날 조여정은 볼륨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조여정은 해변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 박세현뿐만 아니라 주변 이탈리아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조여정 몸매대결에 누리꾼들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조여정 둘다 너무 예쁨”, “나 여잔데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조여정한테 반함”,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조여정, 섹시와 귀여움이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조여정 둘다 완전 훈훈”,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조여정 너무 예쁘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조여정 사랑스럽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조여정 중 난 한고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조여정 몸매 진짜 부럽다” 등 반응했다.
한편, ‘로맨스의 일주일’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