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이 가온미디어에 대해 IPTV 글로벌 확산세로 IP기반 셋톱박스에 강한 수혜를 입을 것이고 Home Gateway Server 수요증가로 중장기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김현용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최근 방송/통신 융합환경이 가속화되며 IP기반 서비스 수요가 확산중이라며 때문에 국내 IPTV 사업자향
독과점적 공급지위를 유지중인 가온미디어가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중남미/아시아 중심으로 개도국이 디지턱 전환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중남미향 매출액이 올해 700~800억이고 내년 1200억원 규모 수준으로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북유럽/서유럽/미국 등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Home Gateway Server에 대한 관심과 실수요가 고조되는 상황"이라며 "가온미디오는 올해 하반기부터 공급을 개시해 2016년 이후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김현용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최근 방송/통신 융합환경이 가속화되며 IP기반 서비스 수요가 확산중이라며 때문에 국내 IPTV 사업자향
독과점적 공급지위를 유지중인 가온미디어가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중남미/아시아 중심으로 개도국이 디지턱 전환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중남미향 매출액이 올해 700~800억이고 내년 1200억원 규모 수준으로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북유럽/서유럽/미국 등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Home Gateway Server에 대한 관심과 실수요가 고조되는 상황"이라며 "가온미디오는 올해 하반기부터 공급을 개시해 2016년 이후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