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의 신곡이 20일 공개된다.
20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정오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거미의 싱글 앨범 `갈 곳이 없어`가 공개된다. 시적으로 표현된 애절한 가사와 거미의 감성이 어우러진 소울&록 장르의 신곡으로 또 한 번 거미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정오에 공개되는 `갈 곳이 없어`는 거미의 소극장 콘서트에서 공개된 곡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제작된 곡. 원곡 버전과 라이브 버전으로 구성돼 각기 다른 느낌의 트랙으로 가을 느낌을 한껏 담아냈다.
거미의 신곡 공개 소식에 팬들은 "올가을을 책임질 거미의 신곡 빨리 만나보고 싶다" "원곡과 라이브 버전 비교하면서 듣는 것도 매우 흥미로울 듯 두 버전 모두 기대할게요" "요즘 듣기 딱 좋은 노래 될 듯 무한 재생할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거미의 새 싱글 `갈 곳이 없어`는 오늘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20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정오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거미의 싱글 앨범 `갈 곳이 없어`가 공개된다. 시적으로 표현된 애절한 가사와 거미의 감성이 어우러진 소울&록 장르의 신곡으로 또 한 번 거미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정오에 공개되는 `갈 곳이 없어`는 거미의 소극장 콘서트에서 공개된 곡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제작된 곡. 원곡 버전과 라이브 버전으로 구성돼 각기 다른 느낌의 트랙으로 가을 느낌을 한껏 담아냈다.
거미의 신곡 공개 소식에 팬들은 "올가을을 책임질 거미의 신곡 빨리 만나보고 싶다" "원곡과 라이브 버전 비교하면서 듣는 것도 매우 흥미로울 듯 두 버전 모두 기대할게요" "요즘 듣기 딱 좋은 노래 될 듯 무한 재생할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거미의 새 싱글 `갈 곳이 없어`는 오늘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