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그룹의 계열사
KG케미칼과
KG이니시스가 판교 환풍구 사고에 대한 경계감으로 하락중입니다.
20일 오전 10시20분 현재 KG케미칼은 전거래일보다 250원(1.71%) 하락한 14,350원에 거래중입니다.
같은 시간 KG이니시스 또한 2.3%대 하락세를 보이며 14,55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사고가 발생한 판교테크노밸리 축제의 주관사 이데일리 또한 KG그룹의 계열사입니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이데일리 회장을 겸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