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스위스로 떠나 투명한 피부를 과시했다.
한지민은 20일 공개된 매거진 `엘르` 화보에서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핑크 톤의 의상과 한지민의 새하얀 피부가 어울려 청정한 잔디밭 위 소녀의 느낌을 자아냈다.
촬영 관계자는 "한지민이 쾌활한 성격으로 여행을 이끌었다"며 "간간히 흩뿌리는 빗 속에서 진행된 화보였지만 한지민은 거름 섞인 잔디밭 위의 촬영도 아랑곳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지민은 내년 개봉하는 영화 `장수상회(가제)`로 스크린에 돌아올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한지민 스위스, 그림 같네" "한지민 스위스 화보, 무공해 소녀 느낌" "한지민, 스위스 갔었다니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엘르)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지민은 20일 공개된 매거진 `엘르` 화보에서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핑크 톤의 의상과 한지민의 새하얀 피부가 어울려 청정한 잔디밭 위 소녀의 느낌을 자아냈다.
촬영 관계자는 "한지민이 쾌활한 성격으로 여행을 이끌었다"며 "간간히 흩뿌리는 빗 속에서 진행된 화보였지만 한지민은 거름 섞인 잔디밭 위의 촬영도 아랑곳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지민은 내년 개봉하는 영화 `장수상회(가제)`로 스크린에 돌아올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한지민 스위스, 그림 같네" "한지민 스위스 화보, 무공해 소녀 느낌" "한지민, 스위스 갔었다니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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