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이안이 황후연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화제가 되고 있다.
서이안은 최고의 인기 여배우가 되어야만 할 수 있다는 화장품 광고 모델로 발탁되면서 투명한 피부와 고운 미모도 이유가 되겠지만 그가 품고 있는 우아하고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으로 코스메틱 황후연의 광고 모델이 된 것으로 알려진다.
황후연 관계자는 "서이안은 KBS1 드라마 `정도전`에서 근비 역할을 맡아 단아한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MBC 드라마 `호텔킹`에서는 극중 배우 이덕화의 딸로 분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고 서이안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서이안은 순수하면서 청순한 매력을 갖고 있는 배우다. 그의 다채로운 매력이 황후연 코스메틱의 고풍스러운 면을 잘 표현할 것 같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후연은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얼굴이 작아진다"며 황후연 미스트와 이혈기석 테이프를 사용하면서 2030 여성들의 워너비 뷰티 브랜드가 된 바 있다.
그는 앞으로 황후연 코스메틱 모델로서 광고와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그만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정도전 서이안 소식에 네티즌은 "정도전 서이안, 홍보는 박봄이 모델은 서이안이네" "정도전 서이안, 매력있어" "정도전 서이안, 정말 얼굴이 작아질까", "정도전에서 나온 서이안 황후연 화장품 모델 됐구나", "서이안 화장품 모델 활동하는구나", "서이안 예쁘다", "서이안 곧 인기 많아질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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