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이사장에 12명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20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사장 공모에 총 12명의 인사가 지원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인사 가운데는 학계를 비롯해 교통전문기관(협회, 학회), 전직 공단 이사회 출신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통상적인 공모 접수가 마무리 됨에 따라 이번 주 중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면접을 거쳐 선발된 후보를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추천하게 됩니다.
추천된 후보는 주무부처 장관인 국토부 장관이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는 절차를 밟게 됩니다.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20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사장 공모에 총 12명의 인사가 지원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인사 가운데는 학계를 비롯해 교통전문기관(협회, 학회), 전직 공단 이사회 출신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통상적인 공모 접수가 마무리 됨에 따라 이번 주 중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면접을 거쳐 선발된 후보를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추천하게 됩니다.
추천된 후보는 주무부처 장관인 국토부 장관이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는 절차를 밟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