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화보 촬영장에서 커다란 강아지와 노는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김새론은 패션지 화보 촬영 중 잠시 쉬는 시간을 틈타 하얀 강아지들을 어루만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브라운 컬러의 헤어스타일에 차분한 그레이 원피스를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완성했다.
특히 자신의 키만한 강아지의 몸을 쓰다듬으며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김새론은 화보 촬영 내내 매혹적인 표정과 감각적인 포즈로 시선을 사로 잡은 후, 휴식 시간만 되면 밝고 순수한 소녀 미소로 하얀 강아지들과 어울려 놀며 촬영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