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의 ‘비가 오는 날엔’ 셀카가 공개되며 누리꾼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이기광은 인스타그램에 "비가 오는 날엔"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큰 눈을 부릅뜨고 카메라를 보고 있는 이기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쌍꺼풀진 한 쪽 눈 때문에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다.
최근 이기광이 소속된 아이돌그룹 비스트는 지난 20일 오전 12시에 공개된 비스트 스페셜 미니 7집 음반 타이틀곡 ‘12시 30분’은 공개했다.
현재 비스트 신곡 ‘12시 30분’은 멜론, 엠넷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사랑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비스트 이기광의 ‘비가 오는 날에’ 셀카를 접하고 “비스트 ‘비가 오는 날에’ 이기광 잘생겼다” “비스트 ‘비가 오는 날에’는 부침개지” “비스트 ‘비가 오는 날에’ 이기광 피로해보여” 등의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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