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예년에 비해 일교차가 심하게 차이가 나고 심지어 한파가 몰아치는 날까지 이어지면서 방한 방풍 기능이 있는 암막커튼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더구나 빛 공해는 정상적인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현대인의 건강을 헤치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국내 난연염막커튼을 보급하고 있는 홈패션 리더 브랜드 `바자르`에서는 방한, 방풍효과가 있는 환경 친화적 소재의 난염암막커튼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조건에 보급하기 위해 오는 25일 롯데홈쇼핑에서 런칭한다.
이 제품은 고밀도의 자카드 원단으로 도톰하고 두 가지 이상의 컬러감이 느껴지는 실로 제작되어 투온톤의 컬러감과 직조감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암막 커튼이다.
바자르 암막커튼은 특히 기본적으로 두께 감이 있기 때문에 봄 여름에는 햇빛 차단 및 냉온 효과를 가을과 겨울에는 방한, 방풍효과가 더해져 냉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꼽히고 있으며 차광률 99%, UV차단 99% 암막 커튼에 효성의 firex®원사의 첨단기술 자기소화 능력의 난연소재를 더해 안전성을 인정받은 커튼으로서, 화재 시 불에 잘 타지 않고 유해가스 발생 위험이 낮아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또 시간 경과에 따른 물성 변화나 잦은 세탁으로 인한 난연성 저하의 우려가 없는 난연원사를 사용했고, 산업용 고온 세탁에도 염색 견뢰도가 우수해 원단의 색상 변화도 적어 장기적인 입장에서도 경제적이라는 평가다.
바자르 관계자는 "이번 암막커튼 홈쇼핑 런칭은 가을, 겨울 난방비 걱정을 줄이면서 안전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30~50대 주부 층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제품을 특별한 가격과 구성으로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바자르 암막커튼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제품 스펙은 전용 쇼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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