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한소아가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시선을 모은 가운데, 뮤비와는 사뭇 다른 청순 셀카도 화제다.
21일 정오 공개된 제이큐(JQ)&한소아의 ‘눈엔눈 이에는 이’ 뮤직비디오에는 래퍼 제이큐와 가수 한소아가 직접 출연했다. 특히 한소아는 자신을 외면한 남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다른 남자와 차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연출하며 검은 란제리를 걸친 군살 없는 몸매를 보여줘 남성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소아는 큰 눈에 갸름한 얼굴, 여성적인 이목구비로 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와 닮았다는 평을 들어 왔다. 그가 SNS에 공개한 셀카들에선 섹시하다기보다는 서른 살의 나이지만 소녀처럼 청순한 느낌이 더 묻어난다.
누리꾼들은 "한소아, 빅토리아 닮은꼴 맞네" "한소아, 빅토리아 도플갱어가 아니라 업그레이드인데" "한소아, 셀카 보니 또 완전 청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21일 정오 공개된 제이큐(JQ)&한소아의 ‘눈엔눈 이에는 이’ 뮤직비디오에는 래퍼 제이큐와 가수 한소아가 직접 출연했다. 특히 한소아는 자신을 외면한 남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다른 남자와 차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연출하며 검은 란제리를 걸친 군살 없는 몸매를 보여줘 남성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소아는 큰 눈에 갸름한 얼굴, 여성적인 이목구비로 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와 닮았다는 평을 들어 왔다. 그가 SNS에 공개한 셀카들에선 섹시하다기보다는 서른 살의 나이지만 소녀처럼 청순한 느낌이 더 묻어난다.
누리꾼들은 "한소아, 빅토리아 닮은꼴 맞네" "한소아, 빅토리아 도플갱어가 아니라 업그레이드인데" "한소아, 셀카 보니 또 완전 청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