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 신아영, 외모디스에 시무룩…현장폭소

입력 2014-10-22 11:3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더 지니어스3’ 신아영이 외모디스를 당했다.

최근 4회 오프닝 촬영장에서 신아영과 함께 등장한 장동민은 계단을 내려오면서 역할극을 시작했다. 웨이터를 연상시키는 복장을 하고 온 장동민이 클럽에서 부킹하는 것처럼 신아영을 에스코트 하며 “우리 동네 최고의 에이스 미모”라고 소개한 것. 이에 손님 역할을 맡은 프로 포커플레이어 김유현이 장동민에게 “오늘 물 좋다고 하시지 않았냐”며 버럭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바로 다음 차례에 등장한 하연주를 같은 방식으로 에스코트하며 소개했다. 이에 한의사 최연승은 “오늘 물 좋다”며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신아영이 “나 들어왔을 때는 물 좋다는 얘기 없지 않았냐”며 발끈했고, 옆에 있던 최연승은 “미안해”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사과해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뒤로하고 이번 4회전 메인매치에서 치열한 승부를 벌일 게임은 ‘검과 방패’. 팀별로 주어진 무기를 이용해 상대편 리더를 먼저 제거하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자신만의 게임 스타일을 보여주며 본격적인 대결 구도를 만들어가고 있는 플레이어들이 팀의 승리냐, 배신이냐를 놓고 심리전을 펼치며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