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11자 복근 선보이며 명품몸매 자랑… ‘헉’ 소리 나는 볼륨까지!

입력 2014-10-22 15:44  


영화 ‘족구왕’의 배우 황승언이 명품 몸매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승언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운동 중 전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승언은 군살 없는 11자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근육, 볼륨감 넘치는 가슴까지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988년생으로 만 26세로 알려진 황승언은 화제를 모은 영화 ‘족구왕’에서 캠퍼스 퀸 안나 역할을 맡았으며 신세경을 연상케 하는 청순 글래머 스타일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09년 영화 ‘여고괴담5’를 통해 첫 데뷔를 한 황승언은 ‘오싹한 연애’, ‘네비’, ‘부산’, ‘요가학원’, ‘수상한 그녀’ 등 9개의 작품에서 단역, 조연, 주연으로 연기했다. 지난 4일 방송된 OCN의 토요드라마 ‘나쁜 녀석들’에 깜짝 등장해 폭발적인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또, 지난 19일 SBS 파워FM ‘씨네타운S’에 출연해 “영화 ‘족구왕’이 크랭크 인 되기 일주일 전에 극적으로 캐스팅 됐다”는 비화를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황승언의 명품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황승언, 몸매 진짜 후덜덜하다”, “황승언, 앞으로 대성할 것 같아”, “황승언, 저 복근 만드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