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LG생활건강의 3분기 영업이익은 1천5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증가했습니다.
매출도 1조2천30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8% 늘어났습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05년 이후 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후와 오휘 등 화장품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이 24% 상승한 639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영업이익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반면 음료부문의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25.4% 감소한 282억원에 그쳤습니다.
LG생활건강의 3분기 영업이익은 1천5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증가했습니다.
매출도 1조2천30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8% 늘어났습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05년 이후 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후와 오휘 등 화장품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이 24% 상승한 639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영업이익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반면 음료부문의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25.4% 감소한 282억원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