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셋째 임신, "터울 두려 했는데…" 23살 연하 아내 애정 과시

입력 2014-10-22 22:5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주노 셋째 임신 소식이 화제다.

최근 SBS `자기야-백년소님` 녹화에 참여한 이주노는 "현재 셋째가 뱃속에 있다.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라며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주노는 "아내가 아이 둘을 힘들어해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맘대로 되는게 아니더라"라며 멋쩍게 웃었다.

이주노는 23세 연하 아내 박미리씨와 지난 2012년 9월 결혼했다. 현재 두 아이를 양육중에 있다.

이주노 셋째 임신에 누리꾼들은 "이주노 셋째 임신, 진짜 축하해요" "이주노 셋째 임신, 대단하다" "이주노 셋째 임신, 부부애 뜨겁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주노 셋째 임신 고백은 23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볼 수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