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송경아 "해외 나가면 10명 정도 쫓아와" 셀프 자랑

입력 2014-10-23 09:37  


모델 송경아가 자신의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송경아는 모델 시절 누렸던 자신의 인기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송경아는 자신이 해외에서 인기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송경아는 "방송인 홍진경에 따르면 해외에서 모델들이 인기가 많다던데 어떠냐"라는 MC들의 질문에 "맞다. 미국 뉴욕, 영국,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로 가면 한 10명 정도 쫓아온다. 모델들을 밀착된 검정 옷에 힐을 신고 포트폴리오를 들고 있다. 누가 봐도 모델이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제일 심한 건 이탈리아다”며 “미국 쪽은 싫다고 하면 더 이상 다가오지 않는다. 파리는 미사여구가 많고 반응이 크다. 반면 영국 남자들은 함부로 말 걸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송경아”, “라디오스타 송경아 대박”, “라디오스타 송경아,웃기다”, “라디오스타 송경아, 동양적인 게 예쁘다”, “라디오스타 송경아, 몸매 좋다”, “라디오스타 송경아, 정말 누가 봐도 모델 외모”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국적불명 특집으로 박준형, 미노, 손동운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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