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1023/2014102313162332_1_rstarpjy.jpg)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화보가 화제다.
청초한 여배우의 대명사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몇해 전 찍은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화 ‘언더월드4’에 출연한 인디아 아이슬 리가 미국 잡지인 플론트와 작업한 화보 사진을 보도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화보 촬영에서 가슴을 커버하는 튜브톱을 착용한 채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흩날리는 흑발 머리카락에는 몽환적인 느낌이 물씬 묻어났다. 이밖에도 S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에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정말 예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판박이인 듯”,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잘 컸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몸매 얼굴 최고인 듯”,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짱이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흥해라”,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모녀가 대박”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사랑스러워” 등 반응ㅎㅆ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과거 미국 ABC-TV 드라마 ‘미국 10대의 숨겨진 삶’에 출연하는 등 배우와 모델로 활동하다가 우연히 한 커피숍에서 케이트 베킨세일과 남편 렌 와이즈먼에게 눈에 띄어 영화 ‘언더월드’에 캐스팅된 것으로 보도됐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