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중환자실 입원...장협착증으로 심폐소생술 받고 현재 패혈증까지?

입력 2014-10-23 20:18  



심폐소생술로 긴급 입원까지 한 신해철이 중환자실에서 패혈증까지 걸린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소속사 관계자는 "심정지 원인을 찾기 위해 병원에서 다양한 검사를 실시했고 연락을 받은 신해철씨 모친의 동의하에 22일 오후 8시부터 복부를 개복하고 앞서 수술 받은 장 부위의 상태를 확인 뒤 수술에 들어갔다"며 "하지만 해당 부위의 상태가 생각보다 좋지 않아 3시간에 걸쳐 응급 처지하는 정도로 일단 수술을 마쳤으며 추가적인 수술이 더 필요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에 대해 신해철 측 관계자는 "현재 신해철은 중환자실에 계속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의식이 깨어나지 않은 상태"라며 "패혈증에 관한 부분은 아직 전해들은 바 없다. 일단 가족들과 소속사 식구들이 함께 의료진에게 관련 내용을 듣고 말씀드릴 수 있겠다"고 밝혔다.

갑작스런 소식에 네티즌들은 “심폐소생술 신해철 중환자실 패혈증 장협착증, 빨리 쾌유되길”, “심폐소생술 신해철 중환자실 패혈증 장협착증, 안타깝네”, “심폐소생술 신해철 중환자실 패혈증 장협착증, 무슨 일이래”, “심폐소생술 신해철 중환자실 패혈증 장협착증, 갑자기 왜 그러지?”, “심폐소생술 신해철 중환자실 패혈증 장협착증… 심각한가봐”는 반응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