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혁이 ‘1대 100’ 녹화 인증샷을 공개했다.
종영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통해 ‘탄산남’이란 별명을 갖게 된 배우 성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성혁은 최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 본관. 녹화 하러왔다네”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대 100’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성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성혁은 단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있으며, 무표정하면서도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성혁 ‘1대 100’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성혁 1대 100 인증샷, 성혁 괜히 갓지상이 아니야’, ‘성혁 1대 100 인증샷, 성혁 이런 면에서 또 탄산남이네’, ‘성혁 1대 100 인증샷, 성혁 더 호감 되었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성혁은 지난 19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 100’ 녹화에 참여 했으며, 최후의 1인으로 남아 오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그러나 성혁은 이를 전부 기부하겠다고 밝혀 제작진을 비롯. 누리꾼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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