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김태균 모친상, 최근 어머니 병세 악화돼 별세.."출연 프로그램은 정상진행"

입력 2014-10-24 11:40   수정 2014-10-28 10:16


컬투 김태균이 모친상을 당해 주변에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그러나 김태균이 방송 중인 컬투쇼 등의 프로그램은 정상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24일 소속사 컬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에 "최근 어머니 병세가 악화되면서 김태균이 출연 중인 방송과 관련 미리 대비를 했다"며 "`컬투쇼`는 사전 녹음을 했고, `안녕하세요`는 통상 1회분 녹화지만 지난 19일에 2회분을 미리 녹화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4일에도 `컬투쇼`에서 김태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오는 27일 `안녕하세요`에도 김태균은 정상적으로 등장한다.


한편 김태균의 모친 박소영(희자) 여사는 24일 오전 1시 5분 별세했다. 향년 75세이다.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오전 6시다. 장지는 대전국립현충원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