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전소민, “과거 양다리 걸친 전 남자친구에게 복수한 적 있어”

입력 2014-10-24 15:10  


연기자 전소민이 JTBC `마녀사냥’에서 평범하지 않은 이별 이야기를 공개했다.

전소민은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63회 녹화에서 “과거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양다리를 걸쳤던 적이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우연한 계기로 남자친구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 남자가 만나고 있던 여자에게 연락을 해 사실을 알렸다”면서 “헤어지지 않은 상태로 남자친구와 그가 만나던 여자 사이에서 계략을 펼치며 복수했다”고 덧붙여 좌중을 놀라게 했다.

전소민이 들려주는 복수와 이별이야기는 24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에서 공개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