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예약`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예약가입이 시작된 24일 각 이통사들의 예약가입 페이지가 몰려드는 고객들로 접속이 지연사태를 맞고 있다.
KT는 24일 오후 3시부터 이들 제품의 예약가입을 받은 결과 1분만에 1만명의 고객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역시 예약가입 페이지 방문자가 몰리면서 준비된 1차 물량이 동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6 예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폰6 예약, 대단하네" "아이폰6 예약, 나는 못했는데" "아이폰6 예약, 1분만에 끝났어?" "아이폰6 예약, 대박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