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가 소감을 전했다.
그룹 H.O.T.의 멤버인 강타가 S(신혜성, 강타, 이지훈)로 11년 만의 활동에 나선 가운데, 강타가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강타는 최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11년만이라 설레는 첫 무대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의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훈, 강타, 신혜성이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세 사람은 마치 11년 전으로 돌아간 듯 눈길을 끌었다.
‘뮤직뱅크’ S 강타에 누리꾼들은 ‘뮤직뱅크 강타 소감, S 무대에 이어 정규 앨범도 기대할게요’, ‘뮤직뱅크 강타 소감, 강타 S 활동으로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어’, ‘뮤직뱅크 강타 소감, 오빠들 진짜 자랑스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4일 방송된 KBS 2TV 프로그램 ‘뮤직뱅크’에는 S 이지훈, 강타, 신혜성이 출여해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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