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은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시 신갈에 위치한 은행연수원 내 체육관에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3대3 농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외국인 고객들이 선호하는 농구경기를 함께 즐기고 관람하며 문화적 이해와 상호 유대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농구대회는 총 10개팀이 참가하여 전후반 구분 없이 10분간 진행됐으며, 조별리그를 통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 준우승팀에게 트로피를 수여했습니다.
참가자인 에드가씨는 "일과 후 틈틈이 즐길 만큼 농구를 좋아하는데 이국 땅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며 외환은행에서 가족들과 함께 초청해주어 기쁜 마음으로 행사에 참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가족 초청 스포츠 행사로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외국인 고객들이 선호하는 농구경기를 함께 즐기고 관람하며 문화적 이해와 상호 유대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농구대회는 총 10개팀이 참가하여 전후반 구분 없이 10분간 진행됐으며, 조별리그를 통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 준우승팀에게 트로피를 수여했습니다.
참가자인 에드가씨는 "일과 후 틈틈이 즐길 만큼 농구를 좋아하는데 이국 땅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며 외환은행에서 가족들과 함께 초청해주어 기쁜 마음으로 행사에 참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가족 초청 스포츠 행사로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