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의 장위안과 알베르토 몬디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최근 화제 속에 방영되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 월요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중국대표로 출연 중인 장위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기욤, 엘배랑 일했어! 기욤이 빠졌네. 더 재밌는 사진 나중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알베르토 몬디와 장위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각각 코트와 슈트로 가을남자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어 눈길 끌고 있다.
‘비정상회담’ 장위안에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장위안 점점 멋져지네”, “‘비정상회담’ 장위안 와 훈훈하다”, “‘비정상회담’ 장위안 진짜 잘생김”, “‘비정상회담’ 장위안 정말 아나운서상이네”, “‘비정상회담’ 장위안 훈훈해”, “‘비정상회담’ 장위안 슈트가 잘 어울려요”, “‘비정상회담’ 장위안 깐 머리가 최고인 듯”, “‘비정상회담’ 장위안 항상 응원할게요”, “‘비정상회담’ 장위안 요즘 말문 트임”, “‘비정상회담’ 장위안 방송 기대해요!” 등 반응했다.
한편, 장위안이 출연 중인 ‘비정상회담’은 오는27일 방송 분에서 행복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고정 출연 중인 테레다 타쿠야가 콘서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대신 다케다 히로미츠가 일일 비정상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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