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같아. 이렇게 귀여울 수가" (사진=제시카 웨이보) |
"인형 같아. 이렇게 귀여울 수가"
전 소녀시대(SNSD) 멤버 제시카(25, 정수연)가 인형 같은 외모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제시카는 최근 美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만, 크리스 에반스, 중화권 스타 주걸륜, 견자단 등과 인증샷을 찍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시카는 25일 자신의 웨이보에 "사랑스러운 사람들과 함께한 환상적인 저녁"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니콜 키드먼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는 이외에도 주결륜, 에반스, 견자단 등과 사진을 찍었다.
소녀시대 제시카 니콜키드먼 인증샷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제시카 니콜키드먼 인증샷, 이야 예쁘다" "소녀시대 제시카 니콜키드먼 인증샷, 잘 나가네" "소녀시대 제시카 니콜키드먼 인증샷, 제시카 진짜 예쁘고 귀여워. 화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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