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인중개사 76.0%는 금리인하로 인해 전세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전국 부동산써브 회원 중개업소 800명을 대상으로 ‘금리인하가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금리인하가 전세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질문에는 ‘전세의 월세 가속화로 전세 가격이 오를 것이다’는 응답이 76.0%(608명)로 ‘큰 변화 없을 것이다’의 24.0%(192명)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인하에 따른 최대 수혜 상품’을 묻는 질문에는 42.4%(339명)가 ‘분양 아파트’라고 답했다. 이어 ‘기존 아파트’가 31.0%(248명), ‘상가’가 15.9%(127명),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이 5.3%(42명),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가 4.1%(33명), ‘토지’가 1.4%(11명) 순이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전국 부동산써브 회원 중개업소 800명을 대상으로 ‘금리인하가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금리인하가 전세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질문에는 ‘전세의 월세 가속화로 전세 가격이 오를 것이다’는 응답이 76.0%(608명)로 ‘큰 변화 없을 것이다’의 24.0%(192명)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인하에 따른 최대 수혜 상품’을 묻는 질문에는 42.4%(339명)가 ‘분양 아파트’라고 답했다. 이어 ‘기존 아파트’가 31.0%(248명), ‘상가’가 15.9%(127명),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이 5.3%(42명),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가 4.1%(33명), ‘토지’가 1.4%(11명)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