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 아웃도어화, 내마모성 최대 7배 차이"

입력 2014-10-27 16:10  

등산과 트레킹을 할 때 착용하는 경량 아웃도어 신발의 내마모성이 제품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경량 아웃도어화 10개 브랜드 제품의 내구성과 기능성 등을 비교한 결과, 제품별로 7배 이상 차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시험 대상 10개 제품>


조사 대상은 트렉스타의 `알타에고GTX`와 노스페이스의 `DYL 1F` 등 제품 10종입니다.


보행시 마찰로 인해 겉창이 닳는 정도를 나타내는 내마모성 실험에서는 노스페이스와 라푸마 제품이 4천300회로 내마모성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더 제품은 600회 만에 겉창이 닳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끄럼 저항의 경우 바닥면이 건조한 조건에서는 노스페이스와 라푸마 제품이, 젖은 상태에서는 밀레와 컬럼비아 등이 마찰저항이 우수했습니다.


이와 함께 유해물질 여부를 확인하는 안전성 시험에서는 10개 제품 모두 안전관리법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산행을 한 후에는 즉시 이물질을 제거해 보관하는 것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