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고스트 시리즈 II가 공식 출시됐습니다.
국내에는 스탠다드 휠 베이스와 익스텐디드 휠 베이스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4억1천만원과 4억8천만원입니다.
폴 해리스 롤스로이스 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는 “한국의 안목 있는 고객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고요함과 최상의 휴식을 제공할 고스트 시리즈Ⅱ를 선보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고스트 시리즈II는 기존과 다른 LED 헤드라이트가 탑재돼 전면부를 보다 현대적인 모습으로 개선했습니다.
범퍼는 고스트 시리즈 II 차체를 보다 높고, 넓게 보이는 효과를 보이도록 디자인 됐으며 전면 공기 흡입구에는 크롬 라인이 추가됐습니다.
앞좌석은 전동식 허벅지 서포트와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적용됐고, 뒷좌석은 ‘라운지 시트’ 구조로 각 좌석이 서로를 향해 부드럽게 기울어져 있어 탑승객이 보다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고 롤스로이스는 설명했습니다.
국내에는 스탠다드 휠 베이스와 익스텐디드 휠 베이스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4억1천만원과 4억8천만원입니다.
폴 해리스 롤스로이스 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는 “한국의 안목 있는 고객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고요함과 최상의 휴식을 제공할 고스트 시리즈Ⅱ를 선보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고스트 시리즈II는 기존과 다른 LED 헤드라이트가 탑재돼 전면부를 보다 현대적인 모습으로 개선했습니다.
범퍼는 고스트 시리즈 II 차체를 보다 높고, 넓게 보이는 효과를 보이도록 디자인 됐으며 전면 공기 흡입구에는 크롬 라인이 추가됐습니다.
앞좌석은 전동식 허벅지 서포트와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적용됐고, 뒷좌석은 ‘라운지 시트’ 구조로 각 좌석이 서로를 향해 부드럽게 기울어져 있어 탑승객이 보다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고 롤스로이스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