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폭포로 선정된 관광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해외 소식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세계 3대 폭포로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를 꼽는다고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 3대 폭포에는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가 선정됐다. 세계 3대 폭포로 선정된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는 상상을 초월하는 풍경과 세계 최장의 높이로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세계 3대 폭포로 선정된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 중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위치해 있으며 너비가 4.5km나 된다. 이 폭포는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진 남미에서 손꼽히는 관광지다.
세계 3대 폭포중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위치한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폭포 중 하나다. 주변은 공원으로 조성돼 가족과 함께 관광하기 좋은 곳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또한 이중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에서 제일 긴 폭포로 폭이 1676m, 최대 낙차가 108m나 된다. 이 폭포는 아프리카 대륙의 잠비아와 짐바브웨에 있어 우거진 풀이 그 절경을 더욱 보완해준다.
세계 3대 폭포로 선정된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 진짜 장관이네”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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