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마따아의 스파데이트가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는 한고은과 이탈리아 남성 마띠아가 이별을 앞두고 더 달콤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두 사람은 스파 데이트를 즐겼다. 마띠아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 한고은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마띠아는 한고은에게 다가가 "피로를 풀어주겠다"라며 어깨를 주물렀다. 마띠아의 눈빛은 응큼함으로 불타올라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마띠아는 한고은과 함께 있는 것이 행복한 듯 싱글벙글한 미소가 입가에서 떠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마띠아, 아 음흉해”,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마띠아 표정봐”,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마띠아, 둘다 느끼는건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마띠아, 은근히 부럽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마띠아 좋겠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