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성형 일침에 침묵… 과거 사진 보니 '깜짝'

입력 2014-10-28 07:5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룸메이트’ 이국주가 나나에게 돌직구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이국주가 자신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사진으로 방을 꾸몄다.

사진을 본 나나와 허영지는 연신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한결 같냐"고 감탄했고, 이에 이국주는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국주 돌직구 발언 이후 나나의 과거 사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앞서 나나는 지난 8월 ‘룸메이트’ 방송에서 홍수현과 함께 모교를 찾아 생활기록부와 고등학교 시절 증명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룸메이트’ 나나 굴욕에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나나 비슷하네” “‘룸메이트’ 나나 약간 다른 듯 비슷한 듯” “‘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사이다네” “‘룸메이트’ 나나, 속 시원하다” “‘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대박” “‘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