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배우 종려시가 화제다.
종려시는 지난 27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 웨딩 드레스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종려시는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뽐내고 있다. 40대의 나이에도 세월이 느껴지지 않는 완벽 외모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종려시는 영화 ‘보디가드’ ‘첩혈쌍웅 2’ 등에 출연한 중화권 원조 섹시 스타로 두 번의 이혼을 겪은 후 세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40대 억만장자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종려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종려시 몸매” “종려시 예쁘다” “종려시, 부럽다” “종려시 대박” “종려시 관리 잘 했네” “종려시 본 받아야” “종려시 대단하다” “종려시 장난 아니네” “종려시 애엄마의 몸이 아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