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최대의 알로에 전문기업 그린알로에가 알로에를 주성분으로 한 건강기능식품의 평가 지표로 창립 4년 만에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그린알로에는 주원료로 미국산 천연알로에만을 엄선해 사용하며, 전 제품에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았으며, 알로에 유효성분의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속동결건조공법을 사용했으며, 최고의 성분과 함량을 고집한 것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특히 액상타입 제품의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300`의 경우 특성상 개봉후 2차적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소량의 합성보존료를 첨가해야하지만 수차례 연구 끝에 천연보존료를 첨가해 제품의 질을 높여, 이 제품의 경우 하루 섭취 면역다당체 함량이 300mg으로 알로에베라겔즙액으로 400% 국내 최고 함량이다.
그린알로에 관계자는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 탓에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으로 면역체계가 저하되기 십상"이라며 "면역다당체 함량을 극대화해 면역력증진은 물론 대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원활한 배변활동과 피부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린알로에 전체 건강기능식품에는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를 첨가하지 않은 `3무(無) 제품`으로 출시해 웰빙건강기능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린퍼맨프로바이오-50’을 출시해 많은 고객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이밖에도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는 `그린당바나바100mg`과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그린파워리버캅`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람을 받고 있다.
그린알로에 정광숙대표는 "건강기능식품도 시장변화에 발맞춰 창조적인 제품력에 투자해야 기업에 대한 신뢰를 구축할 수 있고 시장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다"며 "그린알로에는 국민건강증진에 매진해 미래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선진 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