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욕실 셀카를 공개했다.
방송인 클라라가 28일 미국 패션 매거진에서 선정한 세계의 아름다운 여성 2위에 선정된 가운데, 욕실 셀카가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욕실에서 화장을 지우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으로, 긴 머리를 수수하게 묶은 채 손바닥을 응시하고 있다.
또한 클라라는 밝게 미소 지으며 손바닥을 내려다보고 있으며, 청순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 욕실 셀카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욕실 셀카, 클라라 예쁘긴 하다’, ‘클라라 욕실 셀카, 나나도 세계 2위 선정되더니 클라라도 2위?’, ‘클라라 욕실 셀카, 나나 세계 예쁜 얼굴 2위로 불리던 시절도 끝난건가’, ‘클라라 욕실 셀카, 클라라 진짜 예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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