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화제다.
방송인 클라라가 미국 패션 매거진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에 선정된 가운데,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엄마랑 나랑 Mommy & Me”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988년 당시, 엄마와 함께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어린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클라라는 커다란 선글라스를 끼고, 꼭 다문 입술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며 그 옆에는 뚜렷한 이목구비의 클라라 엄마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와 과거 사진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이 언니 해냈네’, ‘클라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클라라 얼굴도 몸매도 예쁘지’, ‘클라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클라라 과거부터 패션 감각이 다르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