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발목 낭종 제거, '고도비만으로 인해 재발가능'

입력 2014-10-28 20:41  



북방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김정은의 발목 낭종이 제거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8일 국정원은 국회 정보위원회의 비공개 국감에서 “김 위원장이 지난 5월 오른 발목 복사뼈에 낭종(물혹)이 생겨 근육이 손상돼 지난 9월부터 10월 사이에 외국 전문의를 북한으로 초빙해 수술을 받았다”고 보고했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이 밝혔다.

이에 국정원은 김 위원장이 고도 비만인 상태인데다 무리한 공개 활동을 하고 있어 후유증 및 재발 가능성이 남아있다고도 설명했다.

앞서 김정은은 지난달 3일 모란봉악단 공연을 관람한 후 공개석상에서 모습을 감추고, 잠적 40일만인 지난 14일 지팡이를 짚은 모습으로 다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국회 정보위 중간 브리핑에서 이철우 의원은 "북한 김정은 정권이 (장성택의) 그림자 없애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라며 “이로 인해 당 간부들이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2월 숙청시킨 북한 정권은 김 위원장의 고모부 장성택에 이어 장성택 잔존세력 청산작업 2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으고 있다.

김정은 발목 낭종 제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정은 발목 낭종 제거, 북한 주민은 굶는데 지는 고도비만”, “김정은 발목 낭종 제거, 정말 악의 축이다”, “김정은 발목 낭종 제거, 오래 살려고 참”, “김정은 발목 낭종 제거, 사망 소식 좀”, “김정은 발목 낭종 제거, 정말 쟤는 그냥 싫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