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그림 근황, 백청강 어디가고? 로빈과 다정 ‘얼굴도 작은데’

김그림 근황이 공개되었다.

‘슈퍼스타K’ 출신 가수 김그림과,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백청강이 듀엣곡 ‘사랑, 내사랑’을 발표한 가운데, 김그림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그림은 최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숍에서 만난 훈남 로빈. 안 그래도 얼굴 작으신데 그렇게 뒤로 가서 찍기 있어요? 요즘은 비정상회담 때문에 월요일이 즐거워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그림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더욱 청순해진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또한 김그림은 ‘비정상회담’을 통해 활약 중인 프랑스 청년 로빈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김그림 근황에 누리꾼들은 ‘김그림 근황, 백청강과 듀엣곡이라니 완전 좋아’, ‘김그림 근황, 백청강 어디 가고 로빈과 근황이네?’, ‘김그림 근황, 김그림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