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도발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방송인 클라라가 28일 미국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에 선정된 가운데, 자신의 SNS를 통해 도발적인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2014.11.7.”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상, 하의 란제리를 입고 있다.
특히 사진 속 클라라는 시스루 처리된 란제리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도발을 해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선정과 란제리 화보에 누리꾼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클라라, 2위 선정을 축하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클라라, 클라라 대박이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클라라, 클라라 섹시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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