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길구봉구 매니저 최동렬 '내 가수 위해 망가지는 것 쯤이야'

입력 2014-10-29 15:45  


그룹 길구봉구의 매니저 최동렬이 28일 오후 6시에 방송되고 서울 상암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MUSIC의 `아이돌 스쿨`(연출 신유선, 강상희, 강성구, 이민영 PD) 녹화현장에서 녹화를 하고 있다.

전현무와 김연우, 소진(그룹 걸스데이)이 진행하고, 그룹 HIGH4(하이포), 라붐 (LABOUM), 그룹 길구봉구가 출연하는 이번 녹화에서 세 팀은 매력발산 및 치열한 아이템 쟁탈전, 새롭게 펼쳐지는 신인 맞춤형 게임 `눈치코치 노래방` 등을 펼쳤다.

한편 `아이돌 스쿨`은 스타가 되기 위한 필수요건인 예능감 연마는 기본, 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능력까지 단련시키는 초대형 버라이어티. 그 혹독함을 견딘 자에겐 상상 초월 빅 선물이 주어지며, 신인이 꿈꾸던 화려한 무대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매 라운드 걸린 "쇼 아이템:을 타야 하는 잔혹한 뮤직 서바이벌 쇼다.

케이블 채널 `MBC 뮤직`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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