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안동시 농협과 공동으로 `경북지역 소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소비자피해 예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법률 전문가를 초빙해 피해 상담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차량과 가전제품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도 시행합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경북지역 소비자 권익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소비자피해 예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법률 전문가를 초빙해 피해 상담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차량과 가전제품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도 시행합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경북지역 소비자 권익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