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공급…9호선 양천향교역 도보 3분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가 투자자들에게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잇따른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인한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 심리에 마곡지구의 분양사무실이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공공택지개발지인 마곡지구는 366㎡이 넘는 규모로 개발된다. 이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의 약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5배, 여의도의 약 1.5배 규모다.
현재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LG화학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를 비롯해 코오롱 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신세계, S-OIL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57개 기업체 입주가 확정돼 있는 상태다. 향후 상주인구 약 15만명, 유동인구 약 40만명이 이곳을 머물 전망이다.
이렇게 서울의 신 업무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마곡지구에 스카이종합건설이 시행하고 ㈜유일산업개발이 책임 시공한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이 분양을 시작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곡지구 C14-3블록에 조성되는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0층 1개 동, 총 168실 규모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17A㎡(120실), 17B㎡(36실) 30㎡(12실) 총 3개 타입의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된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168실의 소형 오피스텔임에도 다른 경쟁 오피스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됐다.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에서 가장 높은 `3.3m의 높은 층고`를 자랑하며, 채광 및 통풍, 환기를 극대화한 2.7m규모의 `초대형 버라이어티 창호`를 설치해 오피스텔에 쾌적함을 더했다.
또 공개된 주방을 깔끔하게 열고 닫을 수 있게 설계된 ‘히든키친’과 ‘대형 매직스윙테이블’, ‘전자동 빨래건조대’, ‘드럼세탁기’, ‘청결비데’ 등을 풀옵션으로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공급된다. 높은 천정고를 활용한 상부 알파수납장 등 공간활용도를 높인 특화설계도 적용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구축했다. 각 층에 휴게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생활편의 공간이 비치되며, `옥상 하늘공원`을 마련해 바비큐와 선텐, 켐핑 등 도심 내 자연휴식을 누릴 수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지하철 9호선 양천항교역과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5호선 발산역과 개통예정인 공항철도까지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트리플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역을 이용해 강남까지 강남 30분대, 여의도 10분대, 김포공항 8분대면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도로교통도 우수하다. 올림픽대로까지 차량으로 1분(직선거리 1km)이면 도달할 수 있다. 강변북로 및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도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오피스텔은 강서우체국, KT, 이랜드, 코오롱, LG사이언스파크 등의 업무시설과도 매우 가까운 `직주근접`의 입지에 들어선다. 오는 2017년 개원 예정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 등 등촌택지의 교육인프라의 수요유입도 예상된다.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그랜드마트,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등과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여의도 2배 규모의 녹지공원인 `보타닉파크`와도 가까워 쾌적한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이런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우수한 상품에도 마곡 인근에 공급된 오피스텔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실당 최저가인 부가세 별도 1억500만원부터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53-2, 2002프라자 4층(발산역 2번 출구 앞) 스카이 모델하우스 분양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오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659-7882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가 투자자들에게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잇따른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인한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 심리에 마곡지구의 분양사무실이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공공택지개발지인 마곡지구는 366㎡이 넘는 규모로 개발된다. 이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의 약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5배, 여의도의 약 1.5배 규모다.
현재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LG화학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를 비롯해 코오롱 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신세계, S-OIL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57개 기업체 입주가 확정돼 있는 상태다. 향후 상주인구 약 15만명, 유동인구 약 40만명이 이곳을 머물 전망이다.
이렇게 서울의 신 업무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마곡지구에 스카이종합건설이 시행하고 ㈜유일산업개발이 책임 시공한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이 분양을 시작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곡지구 C14-3블록에 조성되는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0층 1개 동, 총 168실 규모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17A㎡(120실), 17B㎡(36실) 30㎡(12실) 총 3개 타입의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된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168실의 소형 오피스텔임에도 다른 경쟁 오피스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됐다.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에서 가장 높은 `3.3m의 높은 층고`를 자랑하며, 채광 및 통풍, 환기를 극대화한 2.7m규모의 `초대형 버라이어티 창호`를 설치해 오피스텔에 쾌적함을 더했다.
또 공개된 주방을 깔끔하게 열고 닫을 수 있게 설계된 ‘히든키친’과 ‘대형 매직스윙테이블’, ‘전자동 빨래건조대’, ‘드럼세탁기’, ‘청결비데’ 등을 풀옵션으로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공급된다. 높은 천정고를 활용한 상부 알파수납장 등 공간활용도를 높인 특화설계도 적용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구축했다. 각 층에 휴게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생활편의 공간이 비치되며, `옥상 하늘공원`을 마련해 바비큐와 선텐, 켐핑 등 도심 내 자연휴식을 누릴 수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지하철 9호선 양천항교역과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5호선 발산역과 개통예정인 공항철도까지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트리플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역을 이용해 강남까지 강남 30분대, 여의도 10분대, 김포공항 8분대면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도로교통도 우수하다. 올림픽대로까지 차량으로 1분(직선거리 1km)이면 도달할 수 있다. 강변북로 및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도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오피스텔은 강서우체국, KT, 이랜드, 코오롱, LG사이언스파크 등의 업무시설과도 매우 가까운 `직주근접`의 입지에 들어선다. 오는 2017년 개원 예정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 등 등촌택지의 교육인프라의 수요유입도 예상된다.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그랜드마트,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등과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여의도 2배 규모의 녹지공원인 `보타닉파크`와도 가까워 쾌적한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이런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우수한 상품에도 마곡 인근에 공급된 오피스텔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실당 최저가인 부가세 별도 1억500만원부터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53-2, 2002프라자 4층(발산역 2번 출구 앞) 스카이 모델하우스 분양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오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659-7882